음양의 균형과 오행의 조화로움
아리랑활력무

아리랑활력무 기원
아리랑 활력무란? 아리랑활력무 기원

태초에 우리 민족들은

환인시대부터 소도(蘇塗)를 설치하여 무궁화나무를 심고 목덕(木德)의 인의예지(仁義禮智)를 가르치고 신선사상(神仙思想)으로서 풍류도를 가르쳐 국자랑(천지화랑)을 길렀다. 국자랑의 후예가 신라의 화랑이다.

풍류도는 바람과 물흐름처럼 세상을 초월하여 신선처럼 살아가는 정신을 의미하며 그러한 정신의 근본이 환인의 제세이화 홍익인간정신이기도 하다.

소도의 풍류도는 신선양생술을 의미하며 신선양생술을 실천하며 살았던 우리 조상들은 평균수명 천년을 장수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래서 신라의 최치원은 난랑비문에 기록하기를 "나라에 현묘한 도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한다" 라고 했다.

이러한 풍류도는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도인법(導引法)이라는 신선양생술로 재탄생 되었고, 도인법은 다시 중국에서 기공술로 발전하여 지금까지 전 세계로 전파되며 정신수련의 메카처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도인법과 기공술에서 유래된 수련법이 단학수련, 뇌수련, 마음공부, 명상 등으로 이어지며 인류의 이상세계와 초월적인 삶을 추구하고 있다.

아리랑활력무는 이러한 풍류도 정신을 바탕으로 도인술 기공술 마음수련의 기법들을 재구성하여 현대인의 건강과 장생법 프로그램으로써 신선양생술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다.